
주문 프로젝트에서 고객이 웹에서 주문에 대한 상태변경을 실시간 알림으로 받기 위해 숏폴링으로 구축되어 있었고 불필요한 요청을 줄이기위해 SSE 와 웹소켓중 고민하다 SSE 를 진행하였으며, SSE에 대한 기술 포스팅입니다. (결국 웹소켓으로 변경...) 롱 폴링(Long Polling)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하면, 서버는 업데이트가 발생할 때까지 응답을 보류합니다. 업데이트가 발생하면 즉시 응답하고, 클라이언트는 다시 요청을 보내어 새로운 업데이트를 기다립니다. 이러한 방식은 폴링보다는 더 효율적으로 업데이트를 전달할 수 있지만, 여전히 서버에 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숏 폴링(Short Polling) 폴링과 롱 폴링의 중간 형태로, 클라이언트가 주기적으로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하며, 서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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